통일부는 지난 9월, 미국 보스턴 하버드 스퀘어의 파머 스트리트에서 ‘JOURNEY FOR LIBERTY(자유를 향한 여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재외동포를 위해 탈북민들의 증언과 북한인권 관련 전시를 통해서 국제적 화두인 자유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전했습니다.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이 함께 한 성공적인 통일문화행사였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다음 통일문화행사는 11월 9일 독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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