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위한 문화 학교
다도체험, 경복궁 투어, 한국 무용 수업, 수공예 수업, 노인대학, 무비데이, 하나인 글로벌 여성 포럼 등 다양한 전통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외 동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달하고, 그들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통일을 위한 문화 학교
통일을 위한 문화 학교에서는 수공예 수업, 전통 무용 수 업, 정리수납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공예 수업
2024년 2월 시작하여 참여자들이 한국 전통 공예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인 한국어학교 학생인 김나탈리아님이 수공예 선생님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통 무용 수업
2023년 3월, 전통 무용가 이민희 선생님을 모시고 전통 무용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인 문화 학교는 필요한 경우, 외부 강사와도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수업은 한국 전통 춤을 배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정리수납 수업
아라도서관에서는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서구의 지원을 받아 2024년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하나인 문화학교는 지역 내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여, 정리수납 수업 등 동포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거주 지역에서 제공될 때, 이에 대해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합니다.
협력 단체
통일을 위한 자녀 학교를 위해 원하다는 여러 단체와 협력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나인 글로벌 여성 포럼
선한마음연합과 함께합니다
원하다에서는 하나인 글로벌 여성포럼을 통해 여성들을 교육하고 연대하여, 이 시대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리며, 여성 본연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하나인 글로벌 여성 포럼
하나인 글로벌 여성포럼은 하나인 여성을 교육하고 함께 협력하고자 시작된 행사로, 하나인 여성을 위한 지식과 한류 문화를 나누는 컨퍼런스입니다. 행사의 모든 참가비는 하나인 정착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6회째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하나인 여성을 위한 글로벌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하나인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 변하며 통일을 위한 여성들의 모든 활동을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