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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소개 채널
원하다에서는 채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좋은 드라마를 알리고 있습니다.
원하다 시네마 데이
원하다 시네마 데이는 한국의 좋은 영화를 상영하는 원하다의 문화 행사입니다.
원하다 시네마 데이
김덕영 감독과의 만남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5,000명 이상의 북한 고아들이 위탁 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동유럽 여러 나라로 보내졌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마음에 기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원하다 시네마 데이
영화<헤로니모> 상영회
전후석 감독과의 대화
원하다 한국어 학교에서 영화 <헤로니모>를 시청하고,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라와 환경은 달랐지만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한국에 대한 마음은 같음을 알 수 있었고,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동포들의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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